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때 어떻게 할까? 남들이 많이 하는 초간단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직장인에게 적당한 스트레스는 업무의 효율 상승을 불러일으키지만 과도할 경우 몸이 아프거나 과도할 경우 그 보다 더한 경우도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까요?
극과 극,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살짝 긴장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무척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업무의 효율을 상승시키기도 하고 집중력을 높혀 실수하지 않게끔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형인 우리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어떨까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보이는 직장인의 모습은 가끔 안타깝기도 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위장병을 달고 사는 직장 동료는 알아보니 신경성 위염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와 비슷한 증상을 있을텐데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합니다. 담아둔다고 잘 익은 배추김치처럼 숙성이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스트레스는 풀어야 제맛!
자, 그럼 몸이 더 상하기전에 해결책을 제시해 봅니다.
몸에 담아두지 않고 매일 그날 그날 풀어버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까요?
의외로 간단할수 있습니다.
초간단 스트레스 해소법 3가지
너무 거창하거나 뭔가 대단한 것만이 방법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생각해 보면 간단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이 있습니다.
1. 모든 준비를 마치고 푹 자기
의외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잠을 잔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해 보면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요.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개운하게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은근한 조명을 켜 둔 다음 잠자리 들 준비를 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만큼 진짜 푹 잘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진짜 하루 종일 내리 자보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밀렸던 잠을 자도 되고 아무 생각 없이 푹 자는 것입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살짝 땀을 흘린 뒤 잠을 자도 좋습니다.
분명 도움이 되죠.
2. 맛있는 음식 먹기
여성분들이 살찌는 이유로 삼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비단, 단편적인 성별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 맛있을 음식을 먹었을때 행복을 전해주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에 빠져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뷰어가 좋은 카페도 많이 있고, 맛있는 디저트나 메뉴가 있는 독특한 식당들, 일반적인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검색만 해 보면 금세 한 번 먹어보면 빠져드는 그런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죠.
스트레스를 받았을때는 눈 딱 감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입니다.
행복한 맛의 향연에 빠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돈.. 돈이.. 자주는 하지 맙시다.
3. 땀과 함께 흘려 버리는 스트레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초간단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운동'
잔뜩 땀을 흘리고 나서 시원하게 사우나 혹은 목욕, 샤워를 하고 나면 기분이 참 좋아지요. 실제로 운동을 할 경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간단한 조깅도 좋고, 빨리 걷기도 좋습니다.
러닝머신을 뛰며 땀을 흘리고 뒤로 근육 중량 들기를 해서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한 자전거나 수영이나 각각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하루 묵혀 놓았던 말도 안 되는 안 좋은 생각들을 풀어 버리는 건 어떨까요? 땀과 함께 밖으로 배출해 버리는 것입니다.
뽀나스로 몸짱도 된다구요!
그 밖의 스트레스 해소법
사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다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3가지 방법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푸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대체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죠.
- 친구와 수다 떨며 험담 하기
- 친구와 만나 술 한잔
- 여행이나 휴식
- 영화와 음악 듣기
- 명상이나 요가
이런 다양한 것들이 있지요. 여러분들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험담도 하면서 술 한잔 하는 것도 좋고 나름 밀린 영화를 보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듣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말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