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다. 진리를 알게 하는 실전 인생 명언, 어떻게 보면 이런 솔직한 말들이 더 와닿을 때가 있다. 구태여 꾸미거나 하지 않아도 살아오면서 느끼는 그런 말들, 바쁜 현대 사회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깨닫는 인생 명언 5선을 알아보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산다는 것, 사회생활을 해 나간다는 건 때때로 많은 깨달음을 선사하며 그 자체만으로 대단한 것이다.
살며 느끼는 실전 인생 명언 5선
내가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의 경험을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남에게 강요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의 정해진 법칙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렇게 가르친다.
그런 점에서 잘 다듬어지고 상업성에 찌들어 있는 여타 일부 자기계발서 보다는 자신의 주변에서 일을 하면 직접 몸으로 느끼는 현실의 실전 감각이 더 와닿지 않을까.
인생의 선배라는 것은 그래서 나온말이 아닐까 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깨달음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많은 일들을 겪으며 깨닫는 인생의 진리는 어느 것 보다 실전적이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한 가지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꼭 필요한 인생 명언 5가지
1. 남에게 먼저 나의 약점을 드러내지 마라.
2.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3.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4. 세상에 공짜란 없다.
5. 어떨때는 눈치 없는 척하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비교적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며 느끼는 말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명언들은 대부분이 한 번쯤 타인을 통해 상처를 입거나 손해를 본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는 말이며, 혹여 그렇지 않더라도 대인관계를 해야 하는 사회생활, 직장인들이라면 공감 가는 말들이다.
전형적인 약육강식의 느낌도 나면서 정말 솔직한 - 세상에 공짜란 없다 - 말들도 있다.
나는 어떨까?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것
한때는 TV속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언을 마치 당연하다는 듯 난발하던 때가 있었다. (강호동, 김제동 등, 그렇게 하면 멋있어 보이려나?)
천성적으로 이런 것이 맞지 않는 나는 그리 좋게 보이진 않는다.
어차피 살아가는 건 본인이고 자신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글에서 실전 인생 명언 이랍시고 5가지나 되는 되지도 않는 글들을 뇌까리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살아가는 것이 녹록지 않다는 것.
이러한 인생 명언들을 보더라도 어느 하나 쉬워 보이는 것이 있나?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것을 꼽자면 바로 이것이다. "긴장(FOCUS)하는 것! 그리고 때로는 릴랙스(RELAX) 하는 것!"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라 할지라도 이 두 가지만 있다면 좀 더 쉽지 않을까 한다.
긴장(FOCUS) + 릴랙스(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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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고 추구하는 삶의 목표를 위해 오늘을 산다.
나와 같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도, 일터에서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도, 또한 현재 배움을 통해 무언가를 머릿속에 하루 종일 집어넣는 사람들까지 말이다.
인생 명언에는 모두 그들만의 목표가 있다. 긴장하고, 때로는 릴랙스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