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먹으면서 맛도 좋은 이것! 사람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버거가 있습니다. 입맛이나 성별, 나이대에 따라서 좋아하는 버거는 다 다르다고 보는데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버거는 어디서 만든 어떤 것일까요?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패스트푸드도 다양한 종류와 맛에 괜찮은 매리트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햄버거 브랜드 순위 TOP4
솔직히 얘기하자면 나이가 좀 적었을 때는 간편식으로 빠르게 나오는 패스트푸드, 이하 햄버거 종류를 많이 먹어보긴 했습니다. 좋아하기도 했고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니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왜그런지 집밥이 더 끌리더군요. 아무래도 나이 영향이 있긴 한가 봅니다.
하지만 가끔씩 새로나온 버거 종류는 한 번씩 먹어보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합니다.
주식은 아니지만 가끔 먹는 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여러 햄버거 브랜드 종류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많이 사 먹는 버거 종류는 어떤 브랜드가 차지했을까요? 정답은 아니지만 모 SURVEY결과를 참고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1. 엄마의 브랜드? 맘스터치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뒤듯게 정착해 엄청난 있기를 모으고 있는 일명 "혜자 버거"로 한때 불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한때입니다. 지금은 무슨 문제인지 이런 말은 하지 않더군요)
맘스터치 버거는 오리지널을 비롯해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먹어본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참 맛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떨는지 모르겠군요. 대표적인 메뉴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맘스터치 대표버거
- 아라비아따치즈버거
- 칠리새우
- 비프스테이크
- 청양마요미트볼
- 오리지널
- 야채통통 / 갈릭바베큐 치킨
- 그릴드비프(더블) - 가장 잘 팔림
- 쉬림프싸이플렉스
-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못 보던 사이에 새로운 버거 메뉴가 많이 추가되었군요. 홈페이지를 보니 요즘에 가장 잘 팔리는 건 '그릴드비프 버거'입니다.
2. 엄청 익숙한 맥도널드
맥도널드 하면 '빅맥'이 생각날정도로 '버알못'인 나에게도 여기는 무척 친숙하면서도 익숙한 브랜드 버거집입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요즘엔 많이 없지만 전에는 햄버거 하면 맥도널드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여기는 빅맥과 불고기 버거가 최고였는데 요즘은 맛이 어떤지 궁금하군요. 맘스터치에 이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햄버거 브랜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맥도널드 대표버거
- 맥스파이시 - 크리미어니언 종류
- 쿼터 파운더 버거 종류
- 맥크리스피 - 디럭스 / 클래식
- 빅맥 / 1955
- 맥치킨 / 불고기
- 슈슈 / 슈비
- 기타
여기서의 오리지널은 내 생각엔 역시 '빅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국내 대표 롯데리아
국내 패스트푸드 1위라고 한다면 역시 점포수를 보더라도 롯데리아가 단연 1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끌리지는 않는 곳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3위를 롯데리아 햄버거가 차지했습니다. 가본 지 오래되어 어떤 메뉴가 있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군요.
버거 이름중에서 로컬한 느낌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롯데리아 대표버거
- 전주 비빔 라이스 버거
- 한우 명품팩
- 한우 연인팩
- 더블 한우불고기
- 힙&핫치킨
- 빅불
- 모차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 그 외
뭔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4. 친숙한 이름 버거킹
사람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 마지막 4위는 우리에게 친숙한 '버거킹'입니다.
아마도 나이가 중년 이상인 분들도 버거킹은 친숙한 브랜드일 텐데요, 아마 초창기 때에는 맥도널드랑 버거킹이 가장 인기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맥도널드 하면 '빅맥'이 떠오르는 것처럼 버거킹 하면 '와퍼'가 떠오르죠.
버거킹 대표 버거
- 스모키 바베큐
- 치킨킹
- 비프 불고기
- 콰트로 치즈 / 기네스 와퍼 종류
- 치킨 슈프림 버거 종류
- 갈릭/ 할라피뇨 / 통새우
- 그 외
워낙 맛에 따른 와퍼 종류가 많기 때문에 몇 가지 버거만 소개해 봅니다.
요즘에는 어느 매장이나 키오스크가 있기 때문에 주문하는데 참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국내 실정에 적응한 건지 주문하면 나오는 속도도 많이 빨라졌더군요.
마무리하며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패스트푸드보다는 건강 식단을 먹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가끔씩 먹는 건 괜찮을 것 같더군요. 햄버거가 나쁜것이 아니라 튀김 종류가 더 않좋기 때문에 단순하게 햄버거를 먹는건 매일 먹는 것만 아니라면 뭐..
여하튼,
건강과는 별게로 그래도 사람들은 버거 종류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 1위가 맘스터치라고는 하지만 각자 선호하는 브랜드는 있겠죠. 가끔은 먹더라도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